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마의 코지로 (문단 편집) === 카오스 정통의 전사 === 자신의 욕망 때문에 신에게 거스르며 성검을 탈취, 스스로를 황제라고 밝힌 한 사람의 전사와 성검의 힘에 져서 황제의 밑에 모인 4전사들의 집단. 그 목적은 10개의 성검을 모두 손에 넣어 대지 자체를 신의 손에서 빼앗는 것이다. 개개인이 성검을 소유하는 코스모의 전사들과 달리 카오스 측의 성검은 모두 황제에게 바치고 있어서 다른 4전사는 황제에게 성검을 보관하는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황제의 칙명으로 정통 전사 외에도 성검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성검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통의 전사뿐이다. * 네로 성우: (일) [[히라마츠 히로카즈]] 카미야 히로시(파칭코) / (한) [[이호인(성우)|이호인]] 냉정하며 침착하고, 카오스의 참모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황제의 칙명을 전사들에게 전하는 입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칼이 그 행동을 의심하기도 했다. 성검 전쟁에서는 무사시와 사투를 벌였으며 결국 목숨을 잃는다. * 슈라 성우: (일) [[코야스 타케히토]] 미도리카와 히카루(파칭코) / (한) [[강구한]] 한국판은 쥬라. 다테 소우시가 코지로, 무사시와 접촉하고, 코스모 정통의 전사가 3명까지 나타나자 그들을 쓰러뜨도록 파견된 3명 중 유일한 정통의 전사. 무사시에게 패배하기 직전에 칙명을 받고 마중나온 네로가 끼어들면서 목숨을 건진다. 성검 전쟁에서는 소우시와 사투를 벌였으며 결국 목숨을 잃는다. * 자칼 성우: (일) 후루타 노부유키 마츠카제 마사야(파칭코) / (한) [[홍승섭]] 카오스에서는 드물게 항상 험한 얼굴을 하고 있는 전사. 자신이 맡은 자황검이 아사에게 주어진 것에 불만을 갖고 황제의 말을 듣지 않고 무단으로 전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네로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성검 전쟁에서는 시그마와 사투를 벌였으며 결국 목숨을 잃는다. * 오즈 성우: (일) [[쿠사오 타케시]] / (한) [[정승욱]] 정통의 전사 중 마지막에 등장했으며 그때문인지 비중이 가장 없다. 성검 전쟁에서는 료마와 사투를 벌였으며 결국 목숨을 잃는다. * 카오스 황제 성우: (일) [[스즈오키 히로타카]] 호리이 신고(파칭코)/ (한) [[강구한]] 카오스에 군림하는 지배자. 주위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으며 성검과 대지를 손에 넣겠다는 야심을 품은 신에 대한 반역자. 성검 전쟁의 마지막에 성지에 등장하고 코지로와 싸우며 결국 목숨을 잃는다. 잠시 등장했을 때는 실루엣만으로 얼굴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이는 작화상의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도 얼굴이 숨겨져 있으며 풍림화산이 황제의 봉황천무와 대등한 힘을 가졌을 때 처음 보였다고 코지로가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